|
by skan 카테고리
이글루 파인더
최근 등록된 덧글
저거 까발린 곳 멀쩡히 ..
by 나리디 at 07/08 검색결과 짤린거 같습니.. by 온푸님 at 07/08 개인정보가 사실이라는듯.. by Ruri at 07/07 '감독이 자주 쓰는 배우.. by 질투가면 at 06/28 AV 남자배우는 곤욕이.. by WeissBlut at 06/05 흠흠 by 아크몬드 at 05/27 음.. 저도 이사람 응응 .. by Karin at 05/21 우앙~ 오덕계출신 배우.. by 휴마노 at 05/21 거참-;;; 이력부터가 독특.. by 比良坂初音 at 05/21 고... 고로땅 하악 by 나리디 at 05/21 최근 등록된 트랙백
OVA 자이언트로보 완..
by 잠보니스틱스 한국도 왕족이 남아있었.. by Dr.J,s Lab ver 3.0 마코공주 최근 모습 by 아레스실버의 인사하는 .. School days is (not.. by 4번가의 쩨쩨한 악취미 까페 너무 궁굼해서 추척 해.. by 빈유는 영양실조 ...
태그
|
2008/05/21 AV배우 고로(ゴロー) 인터뷰 [9]
2007/12/24 -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따뜻한 이야기 [10] 2007/08/26 일본은 시대를 후퇴하고 있어 ㅠㅠ [15] 2007/08/18 인랜드 엠파이어 - 데이빗 린치 [2] TMA에서 빠질수 없는 명남배우 나루사와 켄이치 '고로' 인터넷등에서 TMA 작품이 소개될 때, 여배우이상으로 주목받는 것이 [고로ゴロー], 나루사와 켄이치씨이다. [Faith/stayknight](2006년)에서 주인공'고로'로 등장하였는데, 원래 캐릭터와의 차이로 화제를 모으게되어 이후, 나루사와씨를 '고로'로 부르는 팬들이 늘었다. 이후에도[스즈미야 하히루의 우울], [스즈미야 하히루의 소실]에서는 타니구치, [로젠메이덴]에서는 쥰으로 [키스☆스타]에서는 시라키미노루역으로 등장하였다. 이 작품들을 소개하는 블로그나 니코니코의 코멘트에서는 여배우 이상으로 주목받고 있다. AV남자배우로는드물게 위키페디아에 그에 대한 항목이 만들어졌을 정도다. wikipedia ; 鳴沢賢一 [그런식으로 화제가 되고있다는게 확 안다가오네요. 벌써 9년이나 AV배우를 해왔으니까요. 이것으로 일이 늘어난것도 아니고, 거리에서 알아보고 말거오는 일도 없고요.] 그렇게 말하면 나루사와씨는 웃었다. 그렇다, 실제 고로는 베테랑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의 경력을 가진 프로 배우인 것이다. [하지만 배우가 되기전에는 게임회사에 있었으니깐 원래부터 아키바계에 가까워요] 나루사와씨가 배우가된 계기는 조금 독특하다. 다양한 토그이벤트가 열리는 신쥬크 로프트 플러스 원에서 남배우ポンプ宇野가 개최한 AV이벤트에 회사의 동기들을 따라간것이 모든 것의 시작이었다. [손을 들면 스테이지에서 여배우가 페라를 해주는 기획이 있어서 참가한거예요. 물론 사람들 앞에서 그런것을 했던것은 처음이었지만,이게 잘 되어서(웃음). 그것을 보고있던 hmp의 프로듀서가 제안한거에요. 괜찮으면 AV에 나와보지 않겠냐고] 당시 나루사와씨는 어떤 게임 메이커에서 일하고 있었지만 AV세계에 흥미를 가지게 되어, 1달에 1번정도의 페이스로 배우 바이트를 시작했다. [처음에는 일반인장르였지만, 2번째에서 갑자기 유메노 마리아 단체물의 씬을 하게되어서. 처음부터 단체물에 잘 나왔었지요] 그런데 이 때. 근무하고 있던 회사가 도산해버린다. [원래부터 게임을 좋아해서, 디버그 바이트부터 시작해 들어왔던거예요. 회사가 없어졌기때문에 다른 게임회사에서도 권유를 받았지만, 이왕이면 배우로 나가보자고 생각한겁니다.] 이것이 2000년도의 일이다. 프로 배우가 된후로도 일이 있었고 나중에는 그를 유명하게 만든 TMA에서 일을 하게 되었다. [TMA에서 맨 처음 출연했던게 코스프레 여고생인가, 그런 종류의 현장이었어요. 그러던 중에 자주 일을 같이 한 감독이[Faith]를 찍게됐다고 하여서 저에게 제안이 온거에요. 원작의 주인공은 마른 소년이기때문에 저와는 이미지가 너무 다르다는말을잘 듣습니다만, 그 감독이 자주 쓰는 배우 중에서는 제가 제일 젊었던 거에요(웃음)] 그리하여 그 충격적인 고로역으로 단번에 유명해졌다. [블로그에 [Faith]의 리뷰가 적혀있다고 해서 봤는데, 그런식으로 적혀있어서. 솔찍히 처음엔 싫었어요. 바보취급 당하는거나 마찬가지잖아요. 하지만 최근엔 이것도 괜찮지않을까라는 식으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웃음)] 인터넷에서는 상당한 유명인이된 고로이지만 실제 영향은 거의 없다고 한다.[그걸로 특별히 일이 늘어난것도 아니고요. 역시 AV업계와오타쿠업계는 완전히 틀리니 누구도 알지 못하는 거예요. 아키바계AV가 그렇게 많이 있는것도 아니고요. 특별히 거리에서말걸어오는것도 아니고 화제가 되고있다라는건 별로 실감이 안드네요] 니코니코에서는 나체나 섹스신은 올릴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니코니코 등지에서 고로를 본 사람은 그의 섹스씬은 보지못한것이다. 실제로 AV를 본 사람보다 니코니코에서 그를 본 사람의 수가 훨씬 많다. 그렇기 때문에 일반적인 AV에서나루가와씨가 배우로 나온 것을 보고 놀란 사람도 있다. 3월 14일 아사가야LoftA에서 열린 이벤트 [바보 AV전문학교 2차원의 침략! 오타쿠 AV 최전선]에서 그가 섹스 하고있는 장면이 나오자 [고로쨩이 섹스따위 하면 싫어-]등의 반응이 있었다. [이상하지요, 저는 섹스를 보여주는게 직업인데(웃음)] 나루가와씨는 현재 32세. 이른바 건프라 직격세대이다.[역시 제일 좋아하는 것은 건담이에요. 그렇달까 토미노 팬이지요. 일단은 최근의 더블오도 보고있습니다만. 배우 일을 시작하고부터는 오타쿠취미에서 약간 멀어졌습니다만, 최근엔 조금 돌아왔을지도] TMA 작품을 찍기전에는, 감독이 사전에 공부하라며 게임을 건내주는 듯 하다. [AV에서 미리 그런 요구를 받는것은 별로 없는일이니깐, 제대로 하지 않으면 이라는 기분이 되네요. 여자배우들도 이런걸 좋아하는 애는 기합이 들어가 있어요. 미리 댄스의 연습을 한다던가. 그러고보니 [키라☆스타]의 댄스 강좌는 제가 한거예요.] [시라이시 미노루의 실사라고 한다면 배우중에선 제가 제일이라고 생각해요. 그 럭키스테이션은 2개밖에 안들어갔지만 7개정도 촬영한거에요. 다른것도 공개해주면 좋을텐데] 블로그등지의 리뷰는 제대로 체크하고 있다는 나루사와씨. [아키바계 사람들하고도 관계를 가지고 싶습니다만, 그다지 접점이 없네요] 현재 AV에선 남자배우의 얼굴을 가능하면 화면에 나오지 않게 찍는것이 일반적이다. 대사가 한마디도 없다는 것도 많다. 그렇기때문에 유저가 남배우의 개성을 확인하는 것은 어려워지고 있다. 카토 타카나 쵸코볼 무카이 같은 배우가 나타나는 것이 어려워진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나루가와씨와 같은 캐릭터로 주목받는 배우는 간만인 것이다. 혹시, 유저가 얼굴을 기억하는 최후의 남배우일지도 모른다. http://d.hatena.ne.jp/rioysd/20080517/p1 - 거의 한달 반만에 올린 글이 이런거라는(...)
http://komachi.yomiuri.co.jp/t/2007/1219/161143.htm?g=01
- 건담에 대해 잘 알고 계시는 분 알려주세요 - 건담을 좋아하는 남편(33세)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건프라를 선물하려합니다. 남편 몰래 살 생각이어서 어떤 건담이 좋은지 물어보지 못하는데다가 저는 건담에 대해서 전혀 모릅니다. 지금 집에 장식되어 있는 것은 [제타건담][프리덤][백식]이라는 듯합니다. 그리고 매일 녹화하고있는 dvd에는 [건담시드데스티니][빅토리건담]이라 적혀있습니다. 이런 남편에게 괜찮은 건프라가 있으면 알려주십시요. 아기가 있기때문에 쉽게 살 수 있는게 좋습니다. 그럼 잘 부탁드립니다. ------------------------------------------------------ 건담을 좋아하는 남편을 위해서 손수 건프라를 선물해준다니 정말 가슴이 따뜻해지는 이야기 입니다. 그리고 오늘 생방송되는 게임센터 CX 크리스마스 이브에 3시간 생방송이라니. 어짜피 이 방송 보는 사람은 24일에 약속도 없고 집에 있을거라고 제작진은 생각한 걸까요;; 전부터 생방송 특집 발표했을 때부터 기대하고 있었는데 오늘보니 도전 소프트가 [카이의 모헙]이네요-_- 가능성이 가장 크긴했었도 이 것만은 아니기를 바랬었는데 결국 이거군요. 이 게임은 재미도 별로고 긴장감도 떨어져 보고있는 측에서 불타오르기 힘들 것 같은데 말이에요. 전의 비슷한 마이티본잭은 긴장감이라도 있었는데, 이번 게임 방송은 어떻게 될려나요. 마음 같아선 생방송으로 보고 싶습니다만…. 저번 도전 소프트는 MD 슈퍼 판타지존. 역시나 판타지존은 그냥 넘어가고 MD를 플레이하는군요; 8비트 세가 게임기도 한번 정돈 나와주지, 뭐 하드의 에이스가~에서 출현했으니 앞으로도 나올일은 없겠죠-_- -----------------------------------------------------------
먼저 동영상을 보시고 아래 기사를 읽어보세요.
http://headlines.yahoo.co.jp/hl?a=20070823-00000913-san-soci * 비디오 윤리 협회 강제 조사 어덜트 DVD 영상수정이 불충분하다하여 경시청 보안과는 23일 오전 외설물 반포 혐의로 비디오 제작 회사, 방조 혐의로 일본 비디오 윤리협회에대한 가택조사를 행하였다. 통칭 [비디윤(ビデ倫)]이라 불리는 이 협회는 메이커나 판매회사등에서 조직한 자주심사기관으로 경찰에의한 강제조사는 처음이다. 수색대상은 도내의 비디오제작회사등으로 판매점도 포함하여 약 20개 이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ビデ倫은 작년 6월 헤어(hair)를 해금하는등, 심사기준을 완화하였다. 경시청은 심사가 느슨해져 외설물에 해당하는 영상이 유통된 것으로 보고 방조용의로 강제조사를 실시하였다. 보안과는 이후, 관계자에대한 사정청취와 몰수한 자료를 분석하여 (AV) 심사방법, 기준등에대해서 자세히 조사할 예정이다. 조사에 의하면 제작회사는 어덜트 영상에 적절한 모자이크 처리를 하지않고 판매한 혐의. ビデ倫은 자주심사기관으로서 심사하는데 있어, 외설물에 해당하는 영상의 유통을 허가한 혐의를 받고 있다. ビデ倫은 [조사를 받고있는 중으로 코멘트 할 수 없다]라 한다. ビデ倫은 소화 47년 설립된 회원제 임의단체로 자주규제와 표현의 자유에 대한 문제를 협의하기위하여, 학식경험자에의한 제3자기관으로 평의회가 설립되었다. 참고로 예전과 최근의 모자이크 비교 한걸 보면이렇게 확연한 차이를 보입니다. 경찰 조사가 진행된 회사는 h.m.p와 @one 인데 뒤의 회사는 잘 모르는 곳이고 h.m.p정도가 문제가 된걸 보면 왠만한 거대 셀 비디오 회사는 여기에 해당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거 진짜 잘못되면 이젠 과거의 유산이 돼버린 커다란 모자이크가 부활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건 추억으로 족한데 말이에요. 규제도 완화되가고 (헛점을 파고들기도 하고) 기술의 발달로 점점 교묘해지는 표현에 감탐했었는데 이런 청천벽력 같은 소식은 정말 가슴 아픕니다. 부디 잘 해결되고 각 회사들도 굴하지 말길 바랄 뿐입니다. 조사받은 AV 회사의 홈페이지는 현재 운영중지. http://www.hmp.jp/ http://www.attone.co.jp/ - 여기까지는 AV 이야기 였습니다. 하지만 3차원 뿐만 아니라 2차원에서도 이와 비슷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위와 마찬가지로 먼저 동영상을 봐주시고 기사를 읽어보세요. http://ncs2.rnb.co.jp/news/detail.php?recid=12597553 * 외설그림 반포로 체포. 마츠야마시의 일러스트레이터가 자신이 그린 외설만화를 위탁판매한 것에 대해 외설그림 반포 혐의로 체포되었다. 경찰은 6600권의 만화책을 압수하였다. 체 포된 것은 일러스트레이터 미야시트 마사야(宮下昌也, 39)용의자. 경찰의 조사에의하면 미야시타 용의자는 자신이 그린 외설만화를 오카야마현 인쇄회사에서 1만 7천 부를 인쇄하여 2005년 4월부터 작년 10월에 걸쳐 도쿄, 카나가와등의 서점에 위탁판매를 한 혐의를 받고있다. 경찰에의하면 미야시타 용의자가 2003년 봄부터 외설만화를 그려 이제까지 2만권 정도 인쇄, 1500만엔의 이익을 얻었다고 보고있어, 이후 관계자에대해서도 추궁할 방침이다. 체포된 일러스트레이터는 과거 시즈웨어 소속으로 [DESIRE], [금단의 혈족]등의 원화를 담당한 やさまたしやみ씨라고 하는군요. 어떤 점에의해서 체포가 된건진 잘 모르겠지만 동인지는 걸리는게 한 두가지가 아니라서 말이죠-_- 얼마전에 일본 동인지 인새 조합회의 발표에 의하면 성인 동인지에 수정의 강화, 성인 의무화에 관한 공지도 있었다니 말이죠. (참고 ; http://www.doujin.gr.jp/news/news_070705.html) - 동인지엔 별다른 관심이 없는 저에겐 아무 의미없는 소식이었습니다:) 전 성인만화 쪽만 별다른 문제 없으면 괜찮으니까요(...)
밤중에 잠도 안오고해서 저번에 본영화에 대한 간단한 감상입니다.
저번에 이어 영화관련글 연속인데 이런일은 처음이네요. 데이빗 린치의 전작들을 인상깊게 봐서 신작이 개봉한다고하여 기대 10% 걱정 90%의 마음가짐으로 영화를 보러가게되었습니다 (왜 걱정이 저렇게 높았냐고하면 이 영화관련 주간지 기사를 읽어서 그렀습니다-_-) 저번주 수요일 비가 쏟아지는데 멀리 서울 명보극장까지 가서 봤습니다. - 보고나서 짧은 감상은, 이 영화에 비하면 데이빗린치의 전작인 멀홀랜드 드라이브는 정말 친절하고 이해하기 쉽게 만든 영화였습니다. 멀홀랜드 드라이브도 혼란스러운 영화는 분명하지만 영화상에서 제시해주는것도 많고 어느정도 영화를 정리해주는데 이 영화는 그런 친절한(?) 모습을 보여주지 않습니다. - 시간별에 따른 감상. (명보극장엔 스크린 옆에 시계가 있어서) 시작부터 1시간까지는 소개된 스토리대로 영화가 진행됩니다. [여주인공은 어떤 영화의 여주인공 역을 따내서 촬영에 들어가게 됩니다. 극 중에서 촬영하는 영화는 리메이크작으로 예전 주연배우 2명이 살해당해서 완성되지 못한 과거를 가지고 있습니다. 여주인공은 이상할정도로 역에 몰입하여 현실과 영화를 혼돈하게 되는데] 여기까지 1시간입니다. 여기까지보면 여주인공의 상태가 악화되면서 비극과 미스테리로 치닫게되는 내용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만 이 영화는 그런 친절한 영화가 아니었습니다. 1시간부터 2시간 반까지. 이 부분에선 극장 스크린에 펼쳐지는 화면을 이해할 수 없게됩니다. 화면과 내용이 이리갔다 저리갔다하니 도저히 갈피를 잡을 수가 없어요. 이게 현실인것인지 영화상인건지 아니면 환상, 상상인건지 분간하기가 힘듭니다. 합리적이나 논리적으로 내용 진행을 설명하는게 불가능하죠. 이런 카오스를 지나서 마지막 30분. 뭔가 내용이 정리되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마지막 마무리는 해주는구나'생각했는데 극은 점점 이상한 방향으로 나아가더니 끝났습니다. 전 크레딧 올라가는걸 멍하니 바라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 영화 제작에 관해서는 주간지 FILM2.0의 기사 한부분을 올려보겠습니다. [인랜드 엠파이어는 지난 30년 동안 10편의 영화를 만들었던 데이빗 린치가 가장비타협적이고 전위적인 정신으로 완성한 영화다. 처음부터 이 영화의 시나리오따위는 존재하지 않았다. 린치는 모든것을 심사숙고해 계획적으로 제작을 진행할 생각이 결코 없었다. 그가 이 영화에 착수하게 된것은 로라 던 때문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때마침 인터넷에 몰두하며 미니 DV카메라에 매료돼 있던 린치는 로라던을 생각하며 14쪽 분량의 독백을 썼다. 그리고 이를 70분 분량의 DV로 촬였했다. 하지만 로라 던이 출연을 승난한 뒤에도 린치가 시나리오를완성할 리는 만무했다. 그는 어떤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촬영을 하고, 다른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또 다른 촬영을 하는 식으로 조각조각 작업해나갔다. 배우들에게는 아침마다 쪽대본을 나눠주고 그대로 연기하도록 했다. 장면마다 생각나는 대로 따로따로 찍었기 때문에 린치 자신도 영화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혹은 한 편의 영화로서 유기적인 전체를 구성할 수 있을지 아무런 개념이 없었다. 로라 던 역시 자신이 맡은 인물이 누구이며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지 전혀 몰랐다. 촬영이 진행될 때마다 그들은 캐릭터를 확인하고 인물들 간의 관계에 비춰 장면을 만들어나갔다. 인랜드 엠파이어에 대해 린치는 이렇게 말한적이 있다. 이 영화는 곤경에 빠진 여자에 대한 이야기다. 그리고 그것은 미스터리다. 내가말하고자 한것은 그게다다] 이상 FILM2.0 345호로부터 옮겼습니다. 이것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린치는 처음부터 제대로된 영화를 만들 생각이 없었어요. 그냥 머리 생각나는데로 손가는데로 만든것 뿐이지요. 그런 결과물로 이런 영화가 나왔는데 뭐라 해야할지 어렵습니다. 그냥 쓸데없는 생각 버리고 아무생각없이 화면의 이미지의 나열들을 받아들이는게 가장 좋은 관람법이 아닐까요? 결론 1. 전 전작 멀홀랜드 드라이브가 한계였습니다. 이보다 더 나아가면 도저히 못 따라 가겠어요.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완전히 넘어버렸다고나 할까요. 2. 이 영화는 멀홀랜드 드라이브같은 인상깊은 장면이 부족했습니다. 그러니깐 나오미 왓츠의 레즈씬이나 나오미 왓츠의 자위씬 같은거 말이에요(...)
|